[밀리]My first im@s ss 箱崎星梨花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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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14 00:04에 작성됨.

먼저 이런 미숙한글을 보여드리게되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바일로 작성한 글이라 오타가 많습니다.(모바일 탓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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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p「세리카,잠시 뭐좀 사와도 될까?」

세리카「……」zzz

p「(아,자고 있었구나…)」


사무소앞

끼익
p「세리카 도착했어.일어나봐.」흔들흔들

세리카「…간지러워…쥬니올…」zzz

p「많이 피곤했나 보구나.」영차

p「다녀왔어요」

코토리「어서오세요.프로듀서씨」

세리카「……」zzz

코토리「어머,많이 피곤했나보네요.」

p「그러게요 너무 힘들게 한건 아닌지 미안해지네요.」

p「저기 오토나시씨 담요 한장만 꺼네주실...아,그리고 이것좀 냉동실에 넣어주시겠어요?」

냉장고 여는 소리
냉장고 닫는 소리

코토리「프로듀서씨,여기 담요요.」

p「감사합니다.」

코토리「천만해요」

세리카「후암~……좋은아침,파파…?」

p「아,미안 깨워버렸니?」

세이카「앗,프로듀서씨!저 어느새 자버렸었나요?」

p「피곤하면 더 자고있어도돼」

세리카「아니에요.조금만 있으면 다른분들도 오실텐데 자는모습으로 맞이하고싶지않아요!」

p「그래?그럼 기다리는동안 아이스크림이라도 먹고있을레?」

세리카「아....아이스크림 인가요...」

p「응?무슨일 있어?」

세리카「그게...마마랑 파파가 아이스크림을 먹지 마라고하셔서...」

p「음....그럼 누군가가 세리카에게 억지로 아이스크림을 먹게했다면 부모님이 화내실까?」

세리카「어..억지로 먹게된 거라면 마마랑 파파도 뭐라고 안하실것...같아요...」

p「세리카는 이중에 어떤아이스크림을 좋아해?」뒤적뒤적

세리카「보...복숭아맛 아이스크림이요!」(세리카라면 딸기맛을 좋아하지않을까싶지만...성우드립.)

p「아~」

세리카「음...음...맛있어요~」///(못이기는척)

미라이「다녀왔어요!....」

(세리카「맛있어요~」)

미라이「프로듀서....이 패트병 뚜껑 좀 열어주시지않겠어요?」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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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미라이, 프로듀서가 아이스크림을 들고는 세리카에게 먹게 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다크미라이가된다'인데 느낌을 살리기 어렵군요.)

오쿠히 입니다.
보시다시피 소설이라고하기엔 방치한부분도있고 중간중간 징징거리는 글이있는 미완성작입니다.

 첫 팬픽을 쓰면서 많은걸 느끼게 되였습니다.
저는 세리카보다 모쵸 쪽을 더 좋아하고 있었던거군요.....
그러면서 세리카p라고 자칭하였다니 창피하네요.
'세리카에게 억지로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싶어'해서 쓴 소설인데 분량조절실패에 마무리도 이상하고 맞춤법 마저도 어기고있고 번역투남용에...
작가분들 존경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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