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 유키호「하와와!! 저같은건 땅을 파고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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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3 13:16에 작성됨.


그것은,765프로에 있어서 언제나와 같은 평화로운 일상이었다.


히비키는 미국 애피쳐 사이언스 사에서 촬영을 하고있고,타카네는 라면을 먹으러 가서 2명이 비지만.


지금은 촬영도 없고,마침 드라마도 끝난지라 아무것도 할일이 없는 남은 멤버들이 각자 쉬고있었다.



그 와중에,하기와라 유키호는 무엇을 하고있나 하면……

유키호「역시 내가쓸 삽은 내가 정비해야겠지……」

자신의 대성보구……가 아니라,삽을 정비하고 있었다.

자신의 방에있는 여러가지 공구들로 삽을 정비,개조를 하다보니 어느덧 30분이 지났고,작업도 끝나게 되었다.


유키호「그럼 어디 한번 테스트 해봐야지……」

765프로의 뒷마당에 가서,한번 땅을 파봤다.


그랬더니……


──콰콰쾅!!!


회심의 일격!! 지반이 무너졌다!!

……가 아니라!!

유키호「하와와!!! 따,땅이!!! 역시 삽에 플라즈마 생성기를 단게 잘못이었나?!」


설상가상으로,삽을 놓친탓에 삽까지 구멍에 떨어졌다.

일단 삽을 줍기위해 그 안에 들어갔는데……

유키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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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드릴모양의 무언가가 떨어져있었다.


***

차회 예고

P「유키호! 너를 믿지 마! 너를 믿는 나를 믿어!」

유키호「프로듀서(//)」

미키「안되는거야! 허니는 내꺼인거야!」




치하야「무모한 억지라고 비웃음 당해도 의지로 버티는 싸움의 길!

유키호「막는 것이 있다면 부숴 없애리라, 길이 없다면 이 손으로 만들어 주리라!

치하야「마음의 마그마가 불꽃처럼 타오르는!

유키호&치하야「무진합체! 키사라기! 나를!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난 뭘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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