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선2화에앞서 중서층의 맨붕이 올수 있습니다... 단한명 때문에..


(부글부글 끓는 식용유를 문의 틈사이에 흘려보내는 치하야)

치하야:(철컥 철컥) 문의 손잡이가 돌아가기 시작했어 그렇다면...

(후다닥! 철컥! 쾅! 와르르)

히비키:문.. 여는 방법없을까...  애완샵에 맞겨놓은 동물들도 찾으러 가야하는데..

치하야: 히비키? 안에 있어?

히비키: 치..치하야???

치하야: 역시 못빠져나왔구나.. 잠시만 기다려봐..

(치하야는 집에서 탈출즉시 가까운 히비키의 집에 망치를 들고 찾아가서 문의 얼음을 깨기 시작했다..  한편..)

아미:마미.. 여기서 나가려면.. 역시...이길밖엔 없는거 같은de?

마미: 하지만 여기.. 2층이라gu.. 하필이면 이런날 엄마가 없다니...

아미마미 아빠: 아버지로는 의지가 되지 않는거니?..

마미: 으와아앗!! 그... 그런말이 아니라gu!!!!

후타미 아빠:일단은.. 망치로..

(쨍그랑)

후타미 아빠: 그리고 여기에 사다리를 대면... 창문으로 나갈수있지!

아미: 놀라워 아미들이 생각하지도못한 사다리라니..

마미: 그것보다 우리집에 사다리가 있었어?

후타미 아빠: 일단은 여기서 나가자 간단한 옷이랑 식량만 챙겨서와

(또다른 곳)

유키호: 추..추워......

제자#1: 이까짓 종이문쯤!

(북! 찍!)

제자#1: 아..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유키호: 나.. 남성 꺅!

(제자#1은 유키호의 삽에 복부를 맞고 기절)

유키호: 이.. 일단 옷방으로..

(또다른곳..)

타카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인가요..

야요이: 타카네씨가 아니였으면 큰일났을뻔했어요..(훌쩍.. 훌쩍)

타카네: 허나 생존자가.. 3명뿐이라니...

야요이: 저희집은 가난..해서 두꺼운옷을 가진사람이 저와 쵸스케
카스미... 뿐이라서...(훌쩍..훌쩍)
부모님은 야근이시라 어디있으신지 모르겠어요...

타카네: 그렇다면 일단 열차를 향해서...

(한편 미키는)

미키: 집안이 유난히 추은거인거야..
가족들은?

메모: 아빠,엄마:난로 연료좀 구하러갔다오마

미키 누나: 미키 빨리옷입어 엄마랑 아빠가 집앞 역으로 오래

미키: 알았어 인거야... 근데 .. 조금만 더자면.. 안되는거야?

미키 누나: 안되!

(한편)

마코토: 열려라! 마법의 문 마코마코링!

(문이 부셔지듯이 열렸다[사실 부셔졌다])

유키호: 마코토! 어서 역으로 가자!

마코토: 유키호? 어째서 여기에?

유키호: 자세한건 나중에!

(사무소앞역)

경비원: 물러서 티켓없이 타려고하는 자는 쏘겠다

시민1 :말도 안되는소리하지마라! 이추은 날시에 얼어죽으란 소리냐?

시민2 :밀어 붙입시다!

(탕 탕 탕)

리츠코: 어떻게 같은 처지의 사람끼리.... 

코토리: 리츠코????

리츠코: 코토리씨???

코토리: ... 어쩔수없지...  (자신의 티켓을 반으로 찢는 코토리)
리츠코 잘들어 티켓의 반쪽은 얼어서 꺼낼수없었다 잡아때는거야
 일단 사는게 우선이지!

리츠코: 코토리씨...알겠습니다...

(그리하여 코토리 리츠코 2등석 일반석 탑승)

아즈사: 아라... 여기는... 기차안인듯한데... 어디일까요...

(아즈사씨...???지역 입성)

???: 누구신지 여기는 출입이 불가능 한곳인데??

아즈사: 어머... 당신은?....

(사무소 앞역 열차 떠남)

현재 탑승아이돌
-아키즈키 리츠코
-오토나시 코토리
-미나세 이오리
-미우라 아즈사

(치하야집 앞역 도착)

경비원: 물러서라!!!

(탕탕탕)

타카네: 사람이 사람에게 총을 쏘다니 기묘한..

정계거물: 비켜! 비켜! ( 총알이 푹찍..) 억.... (털썩)

(타카네는 쓰러진 정계거물의 손을 보았다 그의 손에는 열차의 3등석 티켓이 3장들려있었다)

타카네: 이것은... 산사람은 살아야겠지요... 카스미양 잠시제 치마의 안으로 들어오시겠습니까?

카스미: 네?? 갑자기 무슨???

타카네: 잠깐이면 됩니다 어서!

(타카네 야요이 카스미 초스케 탑승)

유키호: 마코토이거..  (유키호는 마코토에게....제자...1의.... 2등석..[저자의눙물..제자1..미안..])

(유키호 마코토 탑승)

치하야: 이건 너무... 참혹한.. 관경이다...

(치하야,히비키,하루카의 가족 눈에는

처참한 시체로 둘러싸인체 총알로 빗발치는 플렛폼이 보였다...)

경비원: 손들어 지금부터 너희가 티켓이 있는지 검사하겠다..

하루카: 저..저흰 티케.

하루아빠: 하루카 조용히있어봐..

(경비원이 가장 앞에있는 하루 아빠의 짐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루아빠: 흡!

(하루아빠는 경비원의 얼굴에 니킥을 꽂아넣고 경비원이 주춤하는 때를 노려 총을 빼았았다)

하루아빠 :미안합니다..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퍽! 하루아빠가 총으로 경비원의 뒷목을 때린다) 

하루아빠: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아는 당신은 탑승자격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루카 히비키 치하야 탑승)

(치하야 집앞역 출발)

탑승 아이돌

하루카
치하야
히비키
타카네
야요이
카스미
이오리
아즈사
코토리
리츠코
마코토
유키호

(미키네 집앞역으로 가는도중)

후타미 아빠: 저열차인거같구나!

아미: 아미대원 준비 완료!

마미: 마미대원 준비 완료!

후타미 아빠: 잘들어 차를 열차의 옆에다 대면 열차를 타는거다! 알겠지!

아미,마미: 라져!

(부우우우우우웅!!!)

(열차의 옆부분을 달리기 시작한 차량)

아미: 마미! 어서 뛰어!

마미: 에잇!  으아?! 으아?! 떨어진다?!?!?

아미: 미라클 마미 캐치!

마미: 나이스 아미!

아미: 아빠 이제 아빠 차레라gu!

(어디서 본건 있어서 벨트로 핸들을 고정하는 후타미 아빠)

후타미 아빠: 아빠가 간다! (1.2) 헛!(쾅!)

아미: 어?

( 열차로 점프 하는 순간 눈앞을 정복하는 검은 배경...)

아미: 거.. 거짓말이지?? 아.. 아빠가 못탓을리 없어.. ..
거.. 거짓말 꿈일꺼야..

마미: 무.. 무슨소리어 아미 아빠가 타지못하다니...

(후타미 아빠는 열타를 뛰는 순간 동굴의 벽에 부딫힌듯하다...)

(텊!)

아미: 으..으앗! 깜짝아!!!

후타미 아빠: 누가 타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