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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니고 그냥 생각나서 적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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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2 04:13에 작성됨.
라는 거였으면 좋았을 텐데...
바로 이곳 아이마스넷은 생긴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빠르게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벌써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즐겨 찾고 있으실 테고, 또 그런 분들 모두 아이마스넷에 많은 애정을 품고 성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길 찾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다시 말해 더 많은 서로 다른 환경에 놓여 있으며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렇다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보편적 원칙, 즉 객관적 가이드라인, 풀면 더 구체적인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옛날 이야기처럼 통나무 말고 다른 걸 주세요! 라는 것은 아니고, 이 글을 통해 이제 사이트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말씀드림과 동시에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의 계기라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3-02-04 22:14:30 건의사항에서 이동 됨]
바로 이곳 아이마스넷은 생긴 지는 얼마 안 됐지만 빠르게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벌써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즐겨 찾고 있으실 테고, 또 그런 분들 모두 아이마스넷에 많은 애정을 품고 성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길 찾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다시 말해 더 많은 서로 다른 환경에 놓여 있으며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렇다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환경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보편적 원칙, 즉 객관적 가이드라인, 풀면 더 구체적인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옛날 이야기처럼 통나무 말고 다른 걸 주세요! 라는 것은 아니고, 이 글을 통해 이제 사이트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말씀드림과 동시에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의 계기라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3-02-04 22:14:30 건의사항에서 이동 됨]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더 구체적인 공지 보다는, 일단 구체적인 징계 체제를 꾸려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는 그냥 설렁설렁 운영했는데, 사람이 점점 많으지니 일어날지도 모르는 문제를 처리하려면 확실한 징계 체계가 필요할테니까요.
공지에 대한 답변도 납득이 갑니다. 제가 민감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의견을 수용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마스넷이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