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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에 관한 질문
댓글: 3 / 조회: 162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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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7, 2020 23:33에 작성됨.
* 가독성에 주의해주세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작품들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후에, 새로운 작품으로 좀비물을 쓰려고 준비 중입니다.
어떤 좀비물이 좋을까.. 생각을 하다,
비밀 p 님의 하룻밤~ 창댓을 346 프로 버전으로 쓰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여기서 생겼습니다.
좀비물을 다루는건 처음이라, 진행 방향을 어찌하면 좋지. 하고 갈팡잘팡만 하다
(비밀 p님과 앵커 채용도 비슷하게, 진행 내용도 비슷하게) 로 해야 될것 같아
소재의 사용 허락을 구했으나, 바쁘신건지 쪽질 읽긴 하셨지만 답장을 못하시는것 같으셔서 이대로 이 계획을 go
해야할지 stop 해야 할질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답이 명확하게 안나와서 여기에..
소재유용 이라던가 모티브 같은거야 널리고 널린게 이쪽이에요.
나아가 2차창작 까지 오면, 특히 독자 참여형 소설 들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다같이 즐기는 것이 목적이니 신나게 즐기는게 좋죠.
그 즐기는 방향성이 사람마다 취향이 갈리기에 장르를 골라야 하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