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의 경우 매 주 대표 이미지가 바뀌고, 그 이미지의 순위대로 오디션에서 받을 수 있는 별이 각각 별 5개, 3개, 2개로 지정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각의 이미지 타입에 대해서 한 라운드당 10번의 어필 기회를 얻는데, 이 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이미지 스탯에 비례해서 어필값이 증가하게 되죠.(추억 어필은 모든 이미지 어필 증가) 그리고 이 어필 수치값이 6명 중에서 3등까지 들어야 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꼴등을 하면 오히려 별을 잃죠.
아이돌 스탯이 짱짱맨이라서 모든 이미지에서 전부 1위를 따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적절한 느낌으로(?) 분배를 잘 해서 전반적으로 3위정도의 순위권으로 어필을 노리고, 별 2개짜리 이미지에 많이 투자하기 싫으면 꼴찌만 안 노릴 정도로 잘 조절하면 됩니다. 눈에 안보이니까 어디까지나 감으로 해야하지만요.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이 어필을 할 때마다 심사위원에 표시되는 게이지가 감소하는데 이 게이지가 0이 될 경우 해당 심사위원이 심사를 때려쳐버려서(...) 해당 이미지의 별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추억 어필이 성공할 경우 모든 게이지가 대폭 회복되며 반대로 추억 어필이 실패할 경우 모든 게이지가 대폭 하락하는데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행 1순위 이미지에 어필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해당 심사위원의 게이지가 많이 떨어지는데, 아이돌의 1순위 이미지와 유행 이미지가 맞지 않을 경우, 고의적으로 추억 어필을 BAD로 만들어서 1순위 이미지의 심사위원을 퇴장시켜버리는거죠.
적다보니 왠지 길어졌는데... 결국 심사위원을 어떻게 요리해먹을까의 심리전(?) 인 겁니다. 대충 심사위원 게이지의 변동량을 보면 어느 쪽에 어필이 몰리는지 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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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미지 타입에 대해서 한 라운드당 10번의 어필 기회를 얻는데, 이 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이미지 스탯에 비례해서 어필값이 증가하게 되죠.(추억 어필은 모든 이미지 어필 증가) 그리고 이 어필 수치값이 6명 중에서 3등까지 들어야 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꼴등을 하면 오히려 별을 잃죠.
아이돌 스탯이 짱짱맨이라서 모든 이미지에서 전부 1위를 따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적절한 느낌으로(?) 분배를 잘 해서 전반적으로 3위정도의 순위권으로 어필을 노리고, 별 2개짜리 이미지에 많이 투자하기 싫으면 꼴찌만 안 노릴 정도로 잘 조절하면 됩니다. 눈에 안보이니까 어디까지나 감으로 해야하지만요.
이 때 주의해야할 것이 어필을 할 때마다 심사위원에 표시되는 게이지가 감소하는데 이 게이지가 0이 될 경우 해당 심사위원이 심사를 때려쳐버려서(...) 해당 이미지의 별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추억 어필이 성공할 경우 모든 게이지가 대폭 회복되며 반대로 추억 어필이 실패할 경우 모든 게이지가 대폭 하락하는데 이를 역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행 1순위 이미지에 어필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해당 심사위원의 게이지가 많이 떨어지는데, 아이돌의 1순위 이미지와 유행 이미지가 맞지 않을 경우, 고의적으로 추억 어필을 BAD로 만들어서 1순위 이미지의 심사위원을 퇴장시켜버리는거죠.
적다보니 왠지 길어졌는데... 결국 심사위원을 어떻게 요리해먹을까의 심리전(?) 인 겁니다. 대충 심사위원 게이지의 변동량을 보면 어느 쪽에 어필이 몰리는지 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