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우리가 아무리 아이마스를 사랑하는 신사P(?)라고 해도 '하루종일 아이마스 이야기만 하면서 사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마스 이야기를 할 때는 하고, 아닐 때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잖습니까. 근황이나, 최근에 본 작품, 불만, 좋았던 것 등등등 신변잡기와 아이돌마스터라는 작품군에 관련된 이야기는 구분되어야겠죠.
그래서 나눠놓은 겁니다. 아이마스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땐 프로듀서판을 이용하시면 되고, 그 밖의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런 이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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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우리가 아무리 아이마스를 사랑하는 신사P(?)라고 해도 '하루종일 아이마스 이야기만 하면서 사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마스 이야기를 할 때는 하고, 아닐 때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잖습니까. 근황이나, 최근에 본 작품, 불만, 좋았던 것 등등등 신변잡기와 아이돌마스터라는 작품군에 관련된 이야기는 구분되어야겠죠.
그래서 나눠놓은 겁니다. 아이마스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땐 프로듀서판을 이용하시면 되고, 그 밖의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냥 그런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