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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조회: 154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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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8, 2012 00:28에 작성됨.
P 참 질기긴 했어 나도..
하루카 그렇지 않아요!, 프로듀서씨 건강해서 기뻐요!
P 하하하, 그때 부터 계속 입원했었지만...
하루카 나아지니 정말 다행이에요..
P 그렇구나..
P 왠지 미안하구나, 걱정 끼쳐서..
하루카 그.. 그런거 아니에요!!
P 저대로, 반년전 죽었으면 편해졌을 터인데..(半年で死んでればどんなに楽だったか)
하루카 프로듀서씨!! 멈추세요! 그런말 하지마세요!!!!
P 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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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줄 번역해 보았습니다.
半年で死んでればどんなに楽だったか 이 부분을 어찌 번역해야 하나 한참 고민했네요;; 이 부분이 제가 한 것이 맞은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실력의 한계..)
제목은
P「여생이 반년이라고 선고 받은지 벌써 2년인가...」(도움에 아스팔트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독수리 타법 번역, 발 번역 정말 죄송함다.. ㅠㅠ (굽신굽신) 제가 이거 처음 번역한거라;;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