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05, 2021 17:13에 작성됨.
그건 프로듀사상의 천장이었꾸요
뭐에 홀려서 코즈에한테 꼴박을..진짜 부르는 소리가 들린건가..
그래도 천장 박지는 않아서 아직 5만쥬얼이 남아있군요. 복구할때까지 채굴 좀 해야겠습니다..아껴쓰고.. 근데 6차의 공포를 생각하면 이마저도 부족하구만
아무튼 대사 들어보면 코즈에는 미지에 대한 공포같은건 안 느낀다나봅니다. 뭘까- 하는 호기심이 앞서는듯. 그래서 되려 프로듀서한테 같이 있어줄테니 괜찮다고 하고.. 근데 밤바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건 코우메 영역 아닌가
아무튼 뭔가 어긋난 것 같으면서도 참 착한 애.. 지를만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시노님때는 결국 못뽑았는데 코즈에는 이정도로 뽑았으니 이겼다고 생각해야..
고생하셨습니다.
아아 저 가챠! 저 가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