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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사무소 전통) 아스카는 제 발로 오지만 카에데 씨는 모셔와야 함
댓글: 3 / 조회: 852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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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4, 2020 03:09에 작성됨.
그리고 그것은 '카에데 씨가 있는 카나데 쓰알'이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아니 카에데 씨 왜 애한테 이상한 전통 가르치고 그러세요…
그래도 이번에는 천장이 절반 가격이라서 다행입니다. 오늘 딱 75000쥬얼 찍었었는데 이제 35500쥬얼 남았네요. 카에데 씨 4차가 2019년 1월이었으니 슬슬 쿨타임이 찼는데(내일 나오는 건 백 퍼센트 사치코일테니 일단 한시름 놓았습니다만), 카에데 씨 5차 나오면 지금까지의 전통상 페스든 한정이든 그것도 천장을 찍어야 할 테니, 얼른 다시 쥬얼을 모아야겠습니다… 이벤트도 틈틈이 뛰고… 월간 서버비도 충실히 내고 하면서…
아스카 5차요? 사실상 2020년 1월(정확히는 작년 12월 30일)이니까 지금부터 1년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소모가 컸으니 아스카 5차도 1년쿨만 채우고 나오는거 아닐까 하는게 제일 걱정이로군요 후우
아닝가? 그정도로 킹갓흥돌은 아니었나?
크흑흑... 천장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