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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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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20 01:18에 작성됨.
이벤트를 달리기 시작한 지난 29일 이후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시타가 꺼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재화런을 9시간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자취방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100위 밖에서 부스트 각을 재던, 지금도 달리는 이들에게 리프레시를 권하지 않았다
니들이 무딱인지, 내가 무딱인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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