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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스카 너무 치트 몰아넣었는데요
댓글: 9 / 조회: 1268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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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9 00:23에 작성됨.
요즘은 흔하다고 못할 쌩 단독일러뿐인데 라이브 2D도 입김 나오는거 분위기 미쳤지 거기에 후드 안에 헤드폰..와 이 나 아웃사이더요 선포 느낌 근데 개쩔어 미싱 피스 이후로 오랜만에 뒷골목 솔로
근데 특훈후는 사이버펑크에 오드아이이며 헤어 어레인지가 에쿠스테 말고도 들어가는데 발광기믹요? 미친것?
심지어 레조넌스? 다들 공명해야하니까 주라고 하던 그 레조넌스??
뭐지? 5차는 미래의 내가 내주니까 알 바 아니란 것인가 사이게?
지금 모인 무료돌은 200연 어치 정도.. 마음같아선 당장 당장 꼬라박고 싶지만 신년 무료연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손등을 찌르면서 참아보려 합ㄴㄴ니다
아무리 가슴이 불타서 터지는 것 같아도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찰 수는 없다..
아무튼 그러니까 뭐냐
기본일러부터 치트걸고 패는데 그걸로 제가 죽고
그러니까 살려내서 상한 풀고 특훈후로 한번 더 패서 죽이네요
일러스트로 쉽덕사하는건 오랜만입니다 적어도 흔하다곤 할 수 없는데
최애캐로..그것도 성능카드로 이렇게 떠주는거 진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그동안 가챠 ㅈ망한거 이해한다 충성충성
한정한정페스 결국 온거 보면 아스카 진짜 잘 나가고 있구나 해서 감동도 있고
진짜 진짜 좋아해 흥분해서 어휘력 딸린다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걸 보려고 아직까지 데레스테에서 살아있던 것이다 분명
물론 사이버펑크 AU에 아스카를 보낸다면 저는 환영입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64762
니노미야 아스카 특훈 후 카드 배경에 소용돌이 같이 생긴 빌딩이 있네요. 빌딩도 너무 멋져요!
첫 10연에서 노노가 떠주지 않았으면 얼마나 꼬라박았을지 모르는 것...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