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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원래 이럴 일이 아니었습니다

댓글: 6 / 조회: 8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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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3, 2019 15:02에 작성됨.

스카우트 티켓을 샀습니다.


연말이고 슬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겨울 하늘 프레셔스 뮤비를 좋아해서

아냐 2차 통상이랑 복각할 이브 쓰알 뽑아

미오 3차랑 같이 돌리려고 했죠.


딱 겨울을 위한 조합 아닙니까.

이브 복각 전에 먼저 아냐 스카우트 하려고

히카루 2차 이후 또 빠르게 과금을 당겼습니다.


이번 스카우트는 100만 머니까지 얹어주고, 마침 페스라 10연 티켓 돌리기도 좋고.

(쓰알은 아니지만 뉴스알 많이 나왔습니다.)


SR 스카우트는 핼러윈 시호쟝을 데려왔습니다.

딱히 가져오려던 카드는 없는데 마침 눈에 띄었거든요.


그리고 대망의 아냐 스카우트를 하려고 버튼을 눌렀는데......


cHv5FcI.jpg


아 왜 맨 앞줄에서 똭 하고 기다리고 있는...

으그쓰이... 도대체 왜...


네, 뭐.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요새 자꾸 눈에 밟히고 마음이 간다는 거.

여전히 큐트 최고 존엄은 오토쿠라쟝이지만

치토세 아가씨는 그거랑은 또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그래도 스카우트 고려 대상은 아니었는데!

왜 스카우트 누르니까 바로 눈앞에 나타나서!


으으... 거기서 맘이 흔들린 순간

목덜미 제대로 물렸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더군요.


나중에 스카우트 해와도 되는 걸 알면서도...

왠지 지금 보내버리면 다시 못 잡을 거 같고...

아냐는 이미 통상 하나 있다는 생각이 들고...

어쨌든 그렇게 자꾸 복잡미묘한 기분이...


쿨 담당이랑 큐트 다크호스라니...

아가씨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이런 구도 전혀 생각도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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