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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나는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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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3, 2019 00:51에 작성됨.
가챠의 어둠이란 것을
왜 그러지, 비웃으라고!
그나마 한정이 하나라도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근데 캐릭터 선호도 관계로 란코랑 아카네 노리고 있었는데 천장 박아놓고 둘중 하나만 데려와야 하는건 좀 아프다(..)
진짜 이만큼 속 꼬이는 가챠도 오랜만인데.. 언제 또 천장대비할만큼 모을지 모르겠습니다 쥬얼
나름 과금하면서 하고 있는데 나한테 왜 이러는지
아무튼 다들 무료연챠 한정기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족하셨거나 피 안 보고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또륵...
와 이건 진짜 슬픈 이야기 ㄷㄷㄷㄷㄷㄷ
가챠로 부터 자유를!....
스파클 사치코는 힐마유랑 같이 쓰겠다고 버티고 있었는걸..(데굴)
아무튼 이 천장을 어찌 할지는 굉장히 고민입니다만 빨리 정해야겠습니다 어흑
천장 들이받고나면 후유증이 꽤 크더라구요...
아카네는 다음에 데려올 기회...가 있...
쓰알 숫자도 적은데 과반수가 중복..!
사실 란코 한정이 하나도 없는 안쓰러운 팔자라 이번걸 노리던건 맞는데 아카네도 꽤 3차 기다리던 중이었고..성능이 너무 압승이라..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 결말은 피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