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샤니

  3. 데레

  4. 밀리

  5. sideM

  6. 콘솔



데레

이 바벨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댓글: 3 / 조회: 590 / 추천: 2


관련링크


본문 - 07-30, 2019 13:41에 작성됨.

P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쥬얼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스태드리 대신 쥬얼을 쓰고, 무료쥬얼 대신 유료쥬얼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재화를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이벤트 포인트의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등수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그러자 아스카가 내려와 P들이 세운 재화와 포인트를 보고 말하였다.


“보라, 저들은 한 무리이고 모두 같은 아이돌을 담당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일 뿐, 이제 그들이 하고자 하는 존재증명은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시키가 말하였다. “냐하, 내가 도망가서 그들의 이벤트를 뒤섞어 놓아, 재화와 포인트를 쌓지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지.”


아스카가 쫓아가서 검거하니 이미 날이 바뀌고 후반전이 밝았더라.


그리하여 그 이벤트의 이름을 바벨이라 하였다. 시키가 거기에서 온 이벤트를 뒤섞어 놓고, P들을 쉬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


5 * 4 + 1 = 21, 즉 二와 一이라는 뜻이군! (???)


저어는 이벤트 최약체입니다. 어우… 늘 이벤트는 힘들긴 했지만 이번은 정말 힘들었네요. 중간에 시키가 탈주까지 하고.


이벤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