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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와카루-와
댓글: 5 / 조회: 141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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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4, 2019 08:00에 작성됨.
출처: takumi producer님 유튜브
드물지만 가끔 데레스테 모델링에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군요.
여름에 목도리가 웬말이냐.
일러반영 최대한 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되면 포니테일 여름쓰알로서의 취지가..적어도 저는 빗나간다고 생각해요. 여태껏 목을 가린 모델링은 처음이라 좀 답답한 느낌도 들고요.
푸치는 너무 귀여운데, 차라리 니트가 아니라 반투명 스카프로 했으면 어땠을까...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imas.gamedbs.jp/mlth/chara/show/44/115
마카베 아닌 미즈키도 했군요!
아냐, 아니겠죠..?!
https://twitter.com/krewra/status/114277054993374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