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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사나에 데리러 다녀왔습니다.

댓글: 4 / 조회: 562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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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7, 2019 16:14에 작성됨.

1년을 꼬박 기다려온 웨딩 사나에 복각. (일본 명: 브라이덜 사나에)


첫 10연은 기분좋게 출발했는데 말입니다.

G39x8ha.png

8ORAVpq.png

첫 10연에 미나미가 중복!


하지만 이후..

20 무쓰알

30 무쓰알

40 무쓰알

50 무쓰알

60 무쓰알

70 무쓰알

80 무쓰알

90 무쓰알

100연차에 슈코1차.

7ybOIft.png

110 무쓰알

120 무쓰알

130 무쓰알

140 미나미 또 중복(...) 총 3번째..

150 무쓰알

160 무쓰알

170 번째에 긴 로딩!

누구냐!



FfNBNdy.png

170연차 만에 사나에를 데려왔습니다. (+이미 보유한 중복 쿄코)



제 망상은..

초반에 사나에를 뽑고 쥬얼 보전.

혹은 스타샤인 스카우트로 데려와도 좋으니 300연차 동안 담당 포함 통상 여럿 뽑기.

였는데.. 최악은 아니지만 안 좋은 시나리오가 나와버렸네요..

애매하게 중간쯤에서 뽑는 거..


천장을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은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담당중에 아직 쓰알 자체가 없는 아이들도 둘이나 되고, 그 중에 아카리는 올해 안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 중이라..

3만 주얼 남았는데 다시 차곡차곡 모아야겠습니다.


하여튼 위시리스트 최상위 쓰알을 데려와서 기분은 좋네요.

햣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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