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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스테) 다시 스카웃을 질렀습니다.
댓글: 2 / 조회: 539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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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9 16:41에 작성됨.
어찌저찌해서 스카웃을 질렀고, 전에 말한대로(1번 링크) 담당돌인 시부린 4차 쓰알(트라프리 쓰알, 2번 링크 참조)을 데려왔습니다.
그동안의 한을 이제서야 풀었네요(...)
이제라도 와줘서 고맙다 린쨩...
+ 그리고 스카웃에 딸려온 10연 티켓 결과.
에라이(...)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