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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Needle Light 4일차 중간 보고

댓글: 3 / 조회: 29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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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3, 2019 01:12에 작성됨.



어느 새 4일이 지나간 이벤트!
오늘은 약 9000pt를 벌면서 조금씩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재화도 꾸준히 벌리고 있고...
이제 내일이면 드디어 후반전이 시작되는군요.
꾸역꾸역 쌓아만 두고 있는 재화를 한꺼번에 풀어낼 시간이 머지않았다는 거죠!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일단 오늘부로 2.5만pt를 넘겼으니, 이벤트 스카웃권도 Get!



티켓으로는 아츠밍을 데리고 와서 스타 랭크를 하나 올려 주었습니다.
라파 아츠밍 SR도 천천히 15성을 만들어줘야죠!




3만pt에 도달해 하루냥도 1장 더 얻었으니, 하루냥도 2성으로 랭크업을 했습니다.
내일이면 한 번에 4성까지 점프하고 pt 보상 테이블을 전부 털어내게 되겠죠?





오늘은 이벤트 곡의 Pro에 이어 Master도 클리어 S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전 동안엔 재화를 9999까지 쌓으면 통상곡 3판 당 이벤트 곡 1판 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이벤트 곡을 많이 돌리는군요.
아마, 후반전 시작되고 재화를 전부 털어내고 나면 플레이 빈도가 확 줄어들게 될 테지만요...
여튼, 이후엔 마쁠 클리어 S를 노리게 되겠군요. 30판 끝내고 나면 다시 Master로 복귀.






그 외엔 한순간이지만 1000위를 정확하게 저격해 본다든가, 레벨업을 했는데 경험치를 정확히 딱 맞추었다든가 하는 소소하게 재밌는 순간도 오늘 경험할 수 있었죠.



아, 그리고 계속 하려다가 잊은 이야기.
요즘따라 제게 룸 라이크를 해주러 오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평소에는 하루 룸 라이크를 받는 횟수가 10번을 넘기기가 어려웠는데, 요새는 그 횟수가 확 늘어서 답례를 가려고 해도 몇몇 분은 답례를 갈 수 없는 수준?
제가 자정이 딱 되면 어제 룸 라이크를 눌러주신 분께 답례를 가는데, 조금만 늦어도 바로 다른 분들의 룸 라이크에 가려서 어제 제 룸에 오신 몇몇 분들이 가려지고는 하더라구요.
in 2000을 달리고 있어서 비슷한 순위대 분들이 찾아오시기라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룸에 찾아오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보고는 여기까지!
내일은 후반전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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