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야, 이벤트 뛰면서 보상을 전부 따내보는건 처음이네요. (신데로드 제외)

이번에 상위가 카코라서인지 이렇게 악바리를 부려버렸네요.

정말 추운 날이네요.

지금 이렇게 집에 있는데도 오한이 도는데 아까 나갔을 때는 감각이 점점 사라져서 손가락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져선....플레이하는 도중에 휴대폰도 찬바람 때문인지 내려오는 노트에 잔상이 남더군요.

(한파에 무서움을 느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칼바람 부는데 몸이 날라갈 것 같다는 공포감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