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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괜한 짓을 한 것 같아

댓글: 2 / 조회: 45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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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9, 2018 01:50에 작성됨.

여유가 없기도 하고, 게임에 더는 돈을 쓰지 말자고 결심해서 한정 포함 스카웃 가챠를 넘겼을 때만 해도 분명 후회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때 페스 아이리를 데려와야 했다. 무리를 해서라도 데려와야만 했다. 그럼 이렇게까지 고민할 일도 없었을 텐데.

천장, 300연... 페스 때 돌려서 페스 아이리, 미카, 시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나오까지 모조리 가져오고 싶은데 그런 기적이 일어날 리가.

네 명을 다 데려오고 싶었다면 적어도 그때 한 명은 데려와야 했는데...


게다가, 300연을 돌릴 쥬엘을 모으기까지 너무 힘겹단 말이지.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돌은 명확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에도 매력적인 아이돌이 굉장히 많아서...

근데 한 번만 돌려도 2500 쥬엘, 쥬엘이 땅 파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네. 나는 정말 힘든 길을 선택했어. 그러니 좀 더 힘들어진다 해도, 상관없을 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프레데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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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우리 프레쨩, 어쩜! 어쩜 어쩜! 완전 요망해! 서큐버스! 천사! 프레쨩!

이렇게 귀엽고 섹시하고 청초하고, 아름다울 수가!

세계는 좀 더 프레쨩의 초 미인력에 감탄해야만 한다!



프레쨩 말고도 슈코와 코즈에 쓰알이 같이 나왔던 것 같지만, 그것은 좀 더 나중으로.

그럼 다시 천장까지! 쥬엘 발굴에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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