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니네요.

저번에 하트 복각때도 그랬지만 원동력이 될 굳은 심지가 없으니 곧잘 질러버리고 마네요.

수중에 없는 아이코/ 2차 한정만 없는 카렌이라는 작은 유혹에도

전회에 천장까지 모은다고 다짐했으면서 홧김에 80연챠 분의 쥬엘과 오미쿠지때 받은 티켓 9장을 전소해버렸으니....이게 개돼지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그래도 하기 목적은 달성했네요, 포지티브 패션 전원 SSR 수집은 완료했으니까

(목표가 카렌 저격 혹은 아이코 수집, 적어도 무쓰알/중복 폭사만은 면해서 다행)

근데도 묘하게도 액운이 느껴지네요, 항상 노림수만 빗나가서

(사토 2차->무쓰알, 아이코 3차->카렌 3차, 카렌 2차->아이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