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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다음에 데리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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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8 14:25에 작성됨.
그때까지 기다려줘, 나오.
우후후, 저는 역시 순백의 제복에 대해 어마어마한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번 아스카 때도 그러더니 나오에게도 엄청 혹했답니다.
하지만 제겐 그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7만 5천 쥬얼을 모았을 때 신데페스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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