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샤니

  3. 데레

  4. 밀리

  5. sideM

  6. 콘솔



데레

다음에 데리러 갈게

댓글: 0 / 조회: 360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9-03, 2018 14:25에 작성됨.

그때까지 기다려줘, 나오.


우후후, 저는 역시 순백의 제복에 대해 어마어마한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저번 아스카 때도 그러더니 나오에게도 엄청 혹했답니다.

하지만 제겐 그보다 더 중요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7만 5천 쥬얼을 모았을 때 신데페스에서 다시 만나자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