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모든 아이돌마스터 프로듀서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담당돌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데 2주년 일루저니스타 이후로 가장 빡세게 달린 이벤트가 아닌가 싶네요...원생이라 저녁에만 빡세게 달려서...흑흑

밀리는 츠무기P여서 이번에 츠무기 달려줬는데, in 1000을 목표로 12만점 찍고 안심하고 있다가, 7시부터 커트라인 미친듯이 오르는거 보고, 실험 빨리 마무리해두고 죽어라 달렸습니다.

무지개 명패는 못 따도...금뱃지는 따주고 싶어서...

그런데 무슨 호러게임도 아니고, 분명히 1만점 차이로 in 1000 유지하면서 달리는데, 격차가 안...벌어진다고?

뒤에서 좀비들이 쫒아오는 느낌이었네요...

아래는 이벤트 결과입니다.

In 1000은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프로듀서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