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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오토덱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지는 무적 카드에 대해서

댓글: 4 / 조회: 2876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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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4, 2018 19:09에 작성됨.

오토덱에 대해서 연구를 거듭하다가 예전에 알아낸 것중하나가 고확률 무적을 써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데레스테의 무적은 총 6종류 있는데

11초당 9, 9당 7.5, 7당 6 의 중확률 3종류와

11초당 7.5, 9당 6, 7당 4.5 의 고확률 3종류가 있습니다.

원래는 니나(중 7당6)을 사용했는데 중확률은 발동 안할 가능성이 있어서 언제나 불안해서 고확률을 써보기 위해 간단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buPo0ez.jpg

고확률 7초


jHQeMsR.jpg

고확률 9초


NgVVigi.jpg

고확률 11초


고확률 11초가 가장 좋은 효율을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oNfLd89.jpg

모든 스킬이 발동하지 않는 처음 9초는 직접 플레이합니다.

모든 종류의 스킬이 켜져있을 경우 라이프 +1

무적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미스가 날 경우 라이프 -20(마스터 기준)

어빌은 카나데, 판강은 뉴제네(뉴웨이브여도 동일), 무적은 고확률 11초입니다.

시간 경과는 계산을 쉽게 하기위해 0.5초 단위 입니다. 실제로는 134초(2분 14초, 데레 최장곡인 피어라 쥬얼)

라이프는 쓰알4개(44x4) 무적스알1개(43) = 219

노트는 0.5초당 1개로 계산되었습니다. (268개, 평균과 2.5배 정도 차이)



중확률과는 다르게 스킬의 발동이 확률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할 수 있는 곡은 무조건 클리어하고 못 깨는 곡은 무조건 못깹니다(star, 트윈테일의 바람 등은 못깨더라구요)


중확률 쓰다가 운나빠서 죽는 일이 자주 있다면 고확률 11초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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