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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인터뷰읽고 라이브하고 왔습니다.
댓글: 4 / 조회: 40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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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8, 2018 13:55에 작성됨.
밀리채보는 음악에 맞춘 플레이형 채보가 아닌
라이브 안무와 콜에 맞춘 채보였군요!
글읽고 마리오 네트 하고 왔는데
엄청 체감됬습니다!
확실히 콜이나 안무에 맞춰 채보를 치니 라이브를 게임을 하다고 생각되기보다 게임으로 라이브를 즐긴다고 표현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쵸큼 아쉽지만 이건 이것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반다이 밀리 ㅜㅜ 팬을 위한 제작에 힘쓰고 감사합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래는 매우 좋은데!!
쉬운것도 아니고 음악이랑 매치가 안되는 것도 아닌데 무언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부족감...
그리고 노트 칠때 나는 소리도 바꿀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화면 터치할때 chap하는 소리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