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넵. 오늘 시어터 부스트(TB) 결과발표 방송(링크 참조) 기념으로 열린 셀렉션 티켓 가챠를 질렀습니다. 이를 위해 시타에는 처음 과금해보네요.

데려온 아이돌은 당연히 제 밀리쪽 담당인 미라이!!

진짜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려 왔던지...

사실 저번에도 지를 기회는 몇번 있었지만 실제로 지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무튼 기념으로 프로필 센터도 데려온 쓰알로...!!

이젠 앞으로 당분간은 데레고 밀리고 더 지를 일이 없지 싶습니다.

뭐 과금할 예산을 벌 수 있을 만큼 수입이 있어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