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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나는 도대체 뭘 바랐는가...
댓글: 8 / 조회: 4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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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8 01:32에 작성됨.
어째서 나는 평소처럼 바로 데레스테를 종료하지 못 하였는가...
2/09 14:59까지라는 숫자는 왜 나를 그리도 잡아 끌었는가...
시부린이 복각될 때 까지 모으겠다던 나의 맹세는 어디로 갔는가...
왜 미호는 프린세스 효과를 달고 나왔는가...
어찌하여 고환율을 보지 못 하였는가...
여러분, 제가 앞으로 절대로 가챠를 돌리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돼
저거하고 쥬얼 2500개 교환하고 싶다...
한 번 맛을 봐버린 과금러라면 극단의 수가 아닌 이상 헤어나올 수가 없죠!!
귀신! 악마! 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