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무라카미 토모에 : 장기판 밖에서

 

 

 

 노노무라 소라 : 소라찡의 소문!

 

 

 

 안자이 미야코 : 그 비밀을 알고 싶다

 

 

 

 세나 시오리 : 바다는 어떤가요?

 

  (아츠미는 사랑 애와 바다 해를 쓴다(愛海))

 

 

 후쿠야마 마이 : 우리들의 공통점

 

 

 

 마츠야마 쿠미코 : 알고는 있지만…!

 

 

 

 

 

  도묘지 카린

  바나나를 보면 긴장한다는 듯.

 

 

 

  타카후지 카코

  운수가 길하다고 여겨져 굿즈가 팔린다는 듯.

 

 

 

  미무라 카나코

  카나코의 과자상자는 모두의 힐링이라는 듯.

 

 

 

  하마구치 아야메

  두 생방송에 동시에 나왔다는 듯.

 

 

 

  메리 코크란

  ※다이와 나데코도 목표하고 있다는 듯.

  (※다이와 나데코 : 아름답고 정숙하며 순종적인 성인 여성을 이르는 일본 숙어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를 잘못 읽은 것)

 

 

 

  사이온지 코토카

  카드 색깔은 검정이 아니라 핑크가 좋다는 듯.

 

 

 

  오타 유우

  석양이 보이는 강둑에서 앗키와 마음이 통했다는 듯.

 

 

  일수불퇴... 이미 발을 들였으니 무를 수 없고... 외통수... 사방이 막혔으니 빠질 수 없구나...

  이것은 1컷인가 소문인가... 그리고 미안해요 소라... 히로미의 머리카락 그리는데 힘을 모두 써버린 상태에서 그건... 무리예요..

  항상 헐레벌떡 다니는 안자이를 보면... ...그냥 수시로 넘어져 다친 것일 듯한 느낌...

  어느 부위라니... 이 아이... 이제 여자몸이기만 하면 어디든 괜찮다는 수준까지 간 것은 아닐지...

  호타루는... 경력은 길어도 활동은 별로 못한... 연습생 생활을 오래한 연예인 같은 느낌?

  쿠미코 씨의 변장 모습... 쿨한 언니네요... 저렇게 멋있어서야 당연히...

  숙적 바나나...!

  오늘의 럭키 아이템 카코 굿즈!

  과연 정말로 두 생방송에 동시 출연을 했을지... 혹은 다른 사람이 분장을...? 그렇다면 그 사람도 닌자...?

  메리는... 잘 모르고 일단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느낌이 강하죠...

  검은 카드라니... 다른 세상이네요...

  앗키 납치 장소는 강둑이란 것이 밝혀졌군요... 사건 발생 시간은 저녁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