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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긴 기다림이었습니다
댓글: 14 / 조회: 67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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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8 15:45에 작성됨.
만, 그게 늘 보답받으리란 보장은 없죠. 뭐 세상 사는게 다 그렇잖아요?
1년 전에 통장 바치면서도 못 데려왔는데 무료쥬얼로 데려올 수 있을 리가. 제 담당돌 가챠는 다 빨콩같은 놈들인걸 잊고 있었습니다.
뉴쓰알 3장 정도면 고무적인 성과인 셈 치고...그다지 상태 좋지 않은 광산으로 채굴하러 갑니다...
시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 한번도 가챠에서 쿨 담당 쓰알을 데려와본 적이 없습니다(...)
진짜 사치코만 파라는거냐 뭐야
하지만 솔직히 상황이 많이 안 좋은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