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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1월간 데레스테에서 있었던 일 종합.

댓글: 2 / 조회: 64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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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7, 2018 17:05에 작성됨.

zIvSjYd.jpg

 

일단 계정을 구입했습니다. 도저히 복각쿄코랑 페스아이리 둘다 뽑을 자신이 없어서 기존에 쓰던 본계는 접속용으로 빼고, 새로 본계를 만들기 위해 기억상 약 6~7만원가량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레드드레스 컨셉(+스부와 오버로드를 위시한 풀콤위주 계정)에서...

 

B9s1Mqk.jpg

 

한정치에리가 떠주었습니다! 이예이! 그 이후로 이계정은 더이상 한정이 안뜨는거보니 운을 다 쓴것 같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쿄코한정스알 복각..

 

XLViX8Q.jpg

 

안타깝게도 쿄코한정스알은 못뽑아서 컴플은 물건너갔지만, 대신 아야메를 주더군요. 요것까지는 뭐 그럭저럭 납득은 했습니다. 어차피 신규계정이라 통상 많으면 좋으니까요.

 

 

그리고 다가온 안키라 페스..

 

Oi4llt4.jpg yN0AHkP.jpg WFNzkn9.jpg l4fw4rL.jpg xo6Ac5F.jpg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본계 바꾸자마자 페스가 마구마구 뜨는거보니 역시 (구) 본계가 저주계였던게 틀림없네요. (구)본계는 200질러도 페스 눈에도 안보이던데..

 

 

 

그리고 아이리 컴플을 위해서 갈고 갈아온 시간을 갚고,

 

SXFUuz5.jpg 아이리 통상을 스카우트하여 아이리 컴플을 완성했습니다.

 

 

 

6WSymr8.png

 

 

이걸로 담당컴플을 완성해서 좀 뿌듯하지만, 왠지 좀 허망한 느낌도 없잖아 있더군요. 이게 (구) 본계였으면 버리지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죠.

 

뭐 덕분에 시작하자마자 두줄로 시작하긴 하는데, 막상 담당 이벤트도 요근래 뜨지도 않고, 담당카드는 2년째 감감무소식이라... 컴플한채로 오래 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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