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간만에 올리는 모바마스 근황이군요.

(제가 데레스테 근황만 올린다고 해서 데레스테만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몇달 전부터 소속 프덕의 노르마(최소 활동기준)이 좀 빡세졌는지라

최근에 개최되는 이벤트들은 모두 조금씩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본문으로 들어가자면

지난 10일부터 프로페스(프덕 매치 페스티벌, 약칭 페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금 전 개인 누적 팬수가 드디어 A랭 승급 기준인 50만을 넘어섰습니다.

확실히 페스 이벤트는 팬수 빠르게 불리는 데 최적인 이벤트네요.

(애초에 라이브배틀 기반인지라...)

(사실 이번 페스 이벤트 달리느라 쥬얼하고 플래 티켓도 좀 깠었다는 건 안비밀)

아무튼 이제 다음주 월요일 정오(주간 팬수 랭킹 발표시간)만 기다리면 되는군요.

이제 데레스테 이벤트나 달릴 준비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