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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이젠 쉬운 걸 넘어서 귀찮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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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8 19:19에 작성됨.
2천위
설명은 생략합니다.
아리사나 보시죠.
그리마스에서 하루카의 곡명 카드로 먼저 등장했던 home sweet friendship 의상이 시타에 리파인 되서 나왔습니다.
솔직히 '우정'이 주제인 곡에 저런 삼바 의상을 입혀놓는 건 무슨 센스인가 싶긴하지만 이쁘니 그냥 넘어가죠.
근데 컬러링이... 뭔가가 연상되게 만드는데...
기분 탓이겠죠.
어나더 의상은 어떨까요.
아 안돼.
한번 닭이라고 생각해버렸더니 이 연상법을 떨칠 수가 없어.
으아악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가 제 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