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제가 데레스테를 시작한지도 오늘부로 600일이 되었습니다.

500일도 그리고 이 게임을 붙잡게된 때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0일이라니...

세월이라는 건 참 빠르군요(...)

그리고 이번 신년 그루브 이벤트는 적당히 2만포만 찍고 마무리지었습니다.

비록 담당돌이 보상에 포함되어있긴 했지만 하위였기도 하고, 원래부터 힘든 이벤트 형식이기도 하고

또 쥬얼도 드링크도 아껴야되는 상황이었던지라...

아무튼 이번 그루브도 달리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