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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저 지금 한 시간 째 울고 있는데요...
댓글: 1 / 조회: 37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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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1, 2017 23:11에 작성됨.
올해는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한 해였어요.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셔서,
제 노래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기 모자랄 정도에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릴게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해요.
오늘 들려드리고 싶은 건, 그 곡 중 하나, 새로운 멜로디로 태어난 『연풍』이에요.
모든 분께의 감사를 담아...
부디, 들어주세요.
MV도 MV지만... 토크가... 토크가 너무... 어흑......
고해합니다. 제가 계속 카에데씨 통상 모셔오겠다고 해놓고도 9시 59분까지 '그래도 카에데 씨 한정은 있는데... 꼭 통상을 지금 선택해야할까'하고 의심을 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걸 위해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