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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이제 긴장감 따윈 1도 없는 2천위 사수와 오늘도 나사가 빠진 어나ㄷ...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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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30, 2017 16:39에 작성됨.
예, 이번에도 200위를 했습니다.
첫날부터 in 100을 노리고 시작했다가 투표권이라는 변수를 예상 못해서 의욕이 꺾이긴 했습니다만. 그건 100워권 내의 상황일 뿐이지 in 2000위가 어려워진 건 아니잖아요?
이번 이벤트의 마지막 날 포인트 상승률이 페어리테일 이벤트를 뺨칠 정도로 높았다고 하던데, 25만점 따윈 호랑이 담배 필 시절에 찍어놨던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팝콘이나 신나게 뜯었습니다.
아쉽지만 100위를 쟁탈하는 건 다음 기회에.
그럼 이번에도 어나더 의상 구경 좀 해볼까요.
이미 뒷통수를 3번이나 맞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전혀 기대가 안 되ㄴ
????????
어라???
어머나 세상에. 이번 어나더 의상은 정말 갓이군요. 드디어 시타 운영진들이 색맹 의혹에서 벗어났습니다.
통상 의상보다 예쁜 건 처음이네요. 역대 이벤트 중 가장 바람직한 상위 보상이군요.
이정도면 같이 세우는 것 만으로 시즈카와 츠바사의 어나더 의상도 살려주겠는데요?
못 살리네요.
쓰레기 같은거 진짜.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