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코히나타 미호 : A. 안주 얘기

 

 

 

 야마토 아키 : 다른 서바이벌

 

 

 

 

  요코야마 치카

  마법소녀 놀이에 때때로 어른을 끌어 들인다는 듯.

 

 

  히이라기 시노

  숙취를 모른다는 듯.

 

 

  모치즈키 히지리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태어났다는 듯.

 

 

  마츠바라 사야

  블로그 포스팅은 얌전하기 때문에 가끔 쓴 것이 본인이라고 믿어 주지 않는다는 듯.

 

 

  사이토 요코

  새 입욕제를 산 날은 하루 내내 들떠 있다는 듯.

 

 

  마나베 이츠키

  잘 먹고 잘 움직인다는 듯.

 

  카에데 씨보다는 사나에 씨가 맞지 않나... 는 생각도 했지만, 미호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일본주에 더 잘 맞을 듯하긴 하네요...

  서바이벌이 아닌 서바이벌 게임... 그리고 특기는 아니지만 돕겠다며 바로 답하는 시원시원함... 이게 쿨이죠..!

  치카가 얍! 하면 웃! 하며 기꺼이 와 줄 어른들이 참 많은 곳이죠...

  와인은 숙취가 심한 걸로 유명하다는데... 와인을 항상 마시면서 숙취를 모른다니... 아마도 슈퍼 간을 지니신 것 같네요...

  입욕제 사고 신난 요코... 귀엽겠어요...

  이츠키는... 그냥... 소문이라기보다 그냥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