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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어제의 순위 대격변 이후
댓글: 12 / 조회: 12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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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8, 2017 23:42에 작성됨.
어제 올린, 고양이 역 순위 대격변서 알게 된 흑막 소문!
그 이후... 오늘 확인해보니,
시호와 미야, 1~2위 간의 차이는 몇십표 수준을 넘어서 더욱 벌어져 있고, 아카네는 3위에 랭크되어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고양이에게서 멀어진 상태...
그나마 근래의 실시간 투표수는 미야가 더 많을 때도 있지만...
※ 아래는 현재 실시간 투표수 변화
(시간당 증가폭)
시호 : 19 - 21 - 4 - 42
미야 : 9 - 12 - 11 - 37
아카네 : 13 - 12 - 3 - 19
만에 하나일 그 소문을 가정하여 상황을 요약하자면,
흑막의 투입을 바탕으로 어제 저녁 쯤에 시호를 고양이 역 상위권에 올려놓음 -> 순위의 변화를 본 시호P들의 캐스팅을 향한 응집력 발휘 -> 점점 더 벌어지는 격차 -> 이따금 미야에게 더 많은 투표를 행사하는 다른 P들 -> 하지만 남다른 파이의 시호P들의 투표 파워로 그 이상 뿌리쳐 내는 듯 한, 좁혀지지 않는 간극
인 것 같습니다.
시호냥 보고싶어요. 그런데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이런 소문이 들리면서까지는... 어쩌면 아이돌에게도 좋을게 없는데...ㅠ
개인적으로 투표 공개를 지금의 실시간이 아닌 데레 총선거처럼 중간발표 정도로만 한다면, 후발의 억지력의 투표 소문이 안 나올 것 같기에... 다음부턴 바뀌었으면 하네요.
그 이후... 오늘 확인해보니,
시호와 미야, 1~2위 간의 차이는 몇십표 수준을 넘어서 더욱 벌어져 있고, 아카네는 3위에 랭크되어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고양이에게서 멀어진 상태...
그나마 근래의 실시간 투표수는 미야가 더 많을 때도 있지만...
※ 아래는 현재 실시간 투표수 변화
(시간당 증가폭)
시호 : 19 - 21 - 4 - 42
미야 : 9 - 12 - 11 - 37
아카네 : 13 - 12 - 3 - 19
만에 하나일 그 소문을 가정하여 상황을 요약하자면,
흑막의 투입을 바탕으로 어제 저녁 쯤에 시호를 고양이 역 상위권에 올려놓음 -> 순위의 변화를 본 시호P들의 캐스팅을 향한 응집력 발휘 -> 점점 더 벌어지는 격차 -> 이따금 미야에게 더 많은 투표를 행사하는 다른 P들 -> 하지만 남다른 파이의 시호P들의 투표 파워로 그 이상 뿌리쳐 내는 듯 한, 좁혀지지 않는 간극
인 것 같습니다.
시호냥 보고싶어요. 그런데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이런 소문이 들리면서까지는... 어쩌면 아이돌에게도 좋을게 없는데...ㅠ
개인적으로 투표 공개를 지금의 실시간이 아닌 데레 총선거처럼 중간발표 정도로만 한다면, 후발의 억지력의 투표 소문이 안 나올 것 같기에... 다음부턴 바뀌었으면 하네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인당 100표 고정, 과금영향 없음, GREE의 시스템상 부계정만들기 까다로움 - 없을리는 없지만 밀리시타에 비하면 부계정만들기는 매우 까다롭죠)
그러니 투표 실시간공개도 재밌는 요소가 되었던 건데...
이번엔 부계정을 막을 방법이 없고, 그때문인지 과금으로 투표권을 살수있게 한거같지만 압도적인 자금력 앞에서는 무의미하죠....
이번 시스템에서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념하자!
졌지만 잘 단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