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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PST 이벤트는 등산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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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6, 2017 07:39에 작성됨.
오르는 과정은 험난해도 목표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목표에서 주어지는 보상의 의미없음(...)을 실감하고 경건히 내려갈 준비를 하는 것까지.
아니 솔직히 in 100 보상이 빤짝이가 추가된 호칭 뿐이라는 게 말이 되니 가미야.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