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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은 프로듀서
댓글: 4 / 조회: 40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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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6, 2017 12:51에 작성됨.
내 이름은 Normalize.
어제 나의 프로듀싱 정체성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다.
그랬다.
난 코우메P였던 것이다.
페스 코우메 나올때까지 가챠 봉인해야지~
...아뇨 뭐, 딱히 40연차 더 질러서 전부 폭사한건 아니구요...
...아니라구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철컥
치히로 "(웃음)"
P "저는 그냥 나갈게요."
치히로 "쥬엘 모을 땐 마음대로였어도, 가챠 지를 땐 아니랍니다."
P "젠장! 전부 폐광이 되었어!"
P "더이상 과금을 하고 싶지 않아!"
치히로 "쫓아가세요. 가챠 맛을 봤으니 멀리 가지는 못할거에요."
페스 코우메는 나올겁니다! 페스 주기가 이렇게나 짧아졌는데!!
...하긴, 쿨에 워낙 쟁쟁한 캐릭들이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