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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M
M스테 간략 후기
댓글: 2 / 조회: 178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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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1, 2017 03:44에 작성됨.
1 . 첫 스카우트는 사키로
2 . 리듬게임보단 스토리가 메인인 듯 합니다. 스태미나는 스토리에 소비되고 리듬게임은 LP로 소비되는 걸 보면 거의 99.9% 확실
3 . 315 라이브 부분에서의 불만점이 있는데, 난이도 별 보상 및 총 노트수가 얼마인지 곡 고르기 전에 알려주는 별도의 페이지가 없습니다.
4 . 구글 플레이 실적 연동이라든가 반다이 남코 ID 연동이 없다는 점도 약간 마이너스 요소 데레나 밀리는 다 있는데 M스테는....
5 . 아이돌 카드 레벨 업에 스카우트 포인트를 소모한다는 점은 좀 흥미로운 점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