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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는 정말 걸작인 것 같습니다....
댓글: 7 / 조회: 723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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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3, 2017 23:28에 작성됨.
⌈ 보고 있는 세계는 달라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 나… 아아, 그런가… 울고 있는건, 하늘 뿐이 아니야… 나의 마음도, 또… ⌋
⌈ 아스카한테 이해받지 못 하다니… 생각지도 못했어. 마음이 어둠속 깊은 곳에 붙잡힌것 같아.
더 이상, 안 되는 걸까……? 이대로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거야……? ⌋
- 둘의 특훈 전 대사를 번역해 봤습니다 -
음......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역대급으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서 잘 맞는 줄 알았지만 갈등이 생기고 이를 극복해나가며 다시 한번 강해지는 유닛......
언제나 중2병의 세계에서 들떠서 이야기를 나누던 둘의 다른 면을 본 듯한 느낌이 드네요
곡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유닛도 좋고...앞으로도 란코&아스카 흥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고 보니 커뮤 2화에서의 트레이너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 자신과 비슷한 점을 상대에게서 찾아내 서로에게 의존하기만 해서는 다음은 없겠죠. ⌋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결국 아직도 어리지만... 적어도 온건하고 좋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멋지죠...
그래도 카드들은 존엄해서 눈물이 흐릅니다
다크 일루미네이트 최고야...
번역은 늘 보던 곳이 있으니 빨리 찾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