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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이벤트를 너무 얕봤군요.
댓글: 6 / 조회: 5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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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1, 2017 21:08에 작성됨.
데레스테도 그랬지만 밀리시타 상위권은 누적 포인트가 무슨 괴수대전 보는 줄 알았습니다...ㄷㄷㄷㄷ 어차피 목표야 시호만 얻을 수 있으면 되는데... 간당간당하네요. 못 얻으면 울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잔뜩 쟁여둔 드링크 빨아대면서 여기까지 오긴 했는데 여기서도 역시 마의 3만 벽을 돌파하지 못하네요. 데레스테도 그렇고 여기서도 3만 포인트를 못 넘다니...;ㅁ;
하. 밀리시타 이벤트를 너무 얕봤습니다. 사실 일일이 랭킹 확인하는 것도 귀찮아서 안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문득 보니까 랭킹 컷이 뭐 저리 쑥쑥 올라가는지. 쥬얼은 왠지 씹기 싫어서 쥬얼까지 씹지는 않았는데, 쥬얼을 두 번 정도는 씹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여튼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데레스테는 드디어 다크 일루미네이트가 떴는데, 아이커뮤는 사실 아스커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스카P가 많죠. 저야 어차피 데레스테는 당분간 개점휴업 상태를 유지할 생각이지만.=ㅁ=; 다크 일루미네이트 P들의 건투를 빕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밀리시타가 폰겜으로는 처음하는거였기에 4배수하는법을 몰라서 포인트가 생기자마자 한판하고 하는식으로 해서그런지 후반에 2만위돌파하는데 상당히 애먹었어요 아마 반쯤포기상태지만...부디 좋은결과가 있기를!!
1만위 이내거나
조금 밀려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