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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원포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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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9, 2014 23:54에 작성됨.
1) 1년에 2회 하는 전원이 참가하는 올스타 라이브
2) 랭크업 페스티벌
위 경우 모두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아이돌의 특징을 파악해서 팀을 짜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조금 높은 랭크의 2) 같은 경우는 더욱 더 이런 성향이 두들어진 것 같습니다.
상대의 추억이 얼마나 남았나부터 파악해야 하고, 여러 가지 스킬 조합까지 생각해야 되니...
스케쥴 진행 일정 자체는 느긋해도, 스테이지 퍼포먼스 (특히 페스)의 "전략성"은
훨씬 강화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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