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저번 페스에서도 결국 오지않은 2차 사치코.. 이번에는 영입하기 위해서 허리띠 졸라매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왔!               씁!              니!               다!!!!!

잘가라 스타샤인!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그리고 사치코와 같이 온 미유씨&유키미&나츠키치 !!!

데레스테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격 가챠는 첨이네요.. 나올때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씩 지르다가

막판 가챠 기간 끝나기 15분 전에 30만 훅 질렀는데 바로 10연차에서 사치코가 왔습니다.

뜨고나니 현자타임와서 왜 여기다가 이렇게 돈을 쓰는건지 후회가 엄청 몰려와서 데레스테 지울뻔;;

4차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제 한푼도 쓸 계획이 없고 그 돈 모아서 부모님 보약 지어드려야겠어요...

그리고 리틀리틀 후기

아슬아슬하게 금트 놓칠뻔했네요 사실 이벤트가 오늘까진 줄 알고 어제는 놀았는데 접속하니 끝나서 깜짝놀랐습니다

결론: 사치코 너란 아이 참 비싼아이구나... & 이제는 데레스테에 지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