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넵. 2만(확정 상위)+80포로 가까스로 명함컷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루브 첫 트로피도 땄습니다!! 예아!!!

지금껏 퍼레이드에서만 2번이었었는데 (스윗치즈, 샤본송)

진짜 퍼레이드가 아닌 이벤트에서 트로피 따기는 처음이네요... ;ㅁ;

이게 다 이번 마스터 패턴이 워낙에 더러워서(...)

컷이 낮게 형성된 덕분입니다(...)

아무튼 트로피를 룸에 놓고 기념샷!!

이젠 캐러밴 및 협력(라이브 파티)를 제외한 모든 데레스테 이벤트는 한동안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밀리시타에 더욱 집중을...!!

ps.

그러고보니 밀리시타는 곧 대망의 첫 이벤트가 열릴 것 같은 느낌이네요.

과연 밀리시타의 첫 이벤트 형식은 뭐가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