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스샷을 찍다 보니 자꾸 이런 짤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젠 이런 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부러 노리고 찍기도 하고요(.....)

얀데레?! 좋다고!

밀리시타 게임 간단 감상 - 게임 자체의 마감이 거친 걸 빼면 마음에 듭니다. 잔 로딩이나 다운로드가 많은 건 차차 개선되리라 보고... 제가 쓰는 폰이 G3A인데 잘 돌아가요. 가끔 프레임 드랍 현상이 나타나긴 합니다만, 데레스테 때도 느꼈던 거라서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네요. 데레스테 하다가 밀리시타 하니까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둘을 번갈아가면서 하니까 기분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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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는 잠들지 않아가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밀리마스는 음원 판매가 활발한 편이라서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음원을 바로 살 수 있는 점이 좋네요.

본가랑 신데마스는 더럽게 안 올려주는데 말이죠.

물론 밀리 곡도 없는 곡이 있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