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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밀리시타 개인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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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7 12:33에 작성됨.
오늘 아침에 받아서 해보니까 반남이 이번에 잘 만든 것 같아 보이네요.
인상적이었던 점들
1. 메인하고 커뮤에 아이돌(들)이 움직임. (가나와 한자만 읽을 줄 알지만 "움직이니까")
2. 난이도 조절이 인상적이었음. (채보 수라고 하나? 그걸로 하는 것이 참신했어요.)
3. 솔로 라이브 (목소리가 여러 명이기는 하지만...)
4. 채보에 변속이 추가됨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좋았어요.)
마음에 안 들었던 점들
1. 데레스테에 비해 잔로딩이 많음 (어디까지나 "데레스테에 비해서"지 적응하면 나아지겠죠.)
2. 솔로 라이브에서 애니메이션이 버벅임 (프레임 드랍은 아니지만 어색하달까...)
3. 몇몇 머리카락 모션이 어색함. (트윈테일한 머리는 걸어갈 때 에어컨 쐬는줄 알았어요.)
이정도네요. 최적화 부분은 안 겪어봤으니까 논외로 치더라도(LG G5 씀.) 적어도 저한테는 데레스테보다 더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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