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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조금 해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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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17 22:27에 작성됨.
일단 메인 배경은 설정을 변경할 수 없는지 퀄리티가 3D 표준인 상태입니다.
때문에 자글거리는 계단과 희뿌연 화면을 볼 수 있죠.
라이브는 3D 표준과 고화질을 선택해서 해봤습니다.
표준은 역시 노안티와 희뿌연 필터가 있습니다.
고화질은 안티에 화면도 선명하군요.
다만 플레이시에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합니다.
억지로 2D를 강요하는 기분이랄까?
제 폰은 엑스페리아 Z3로 화룡 801을 쓰고 있습니다.
데레스테 3D도 잘 돌아갔는데 밀리시타에서 이러는 걸 보면 최적화 실패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패치를 기대하겠습니다.
신곡은 본가처럼 아이돌 전원이 녹음해서 각자 파트에 각 아이돌의 음성이 들어간 반면, 예전 곡들은 녹음했던 아이돌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건 솔직히 무리긴 하죠.
50명이 넘는데 재녹음에 돌려 쓰기는 힘드니까요.
첫인상은 10점 만점에 6~7점입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