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에튀드는 한 곡만… 정말 좋네요...
댓글: 1 / 조회: 409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06, 2017 21:41에 작성됨.
미유 씨의 첫 솔로곡... 게다가 지금까지는 모두 카에데 씨와 함께 했는데, 처음으로 카에데 씨가 곁에 없는 상태...
여러모로 긴장과 기대를 보이는 곡이었는데...
뭔가... 다른 네 명과는 확실하게 다른 면모를 보이네요... 잘 부른다 못 부른다가 아니라... 담기는 숨결이 다르다고 할지..
하아... 정말 좋아요... 물론 다른 넷 역시 각자 개성이 강하고 좋았어요... 특히 란코는 뭔가 푸훗, 하고 웃음이 터지는 귀여움이 있고... 나오는 원래 이렇게 갸냘픈 소리였나 의외롭고...
카에데 씨 없이 한 첫 곡을... 꼭 카에데 씨가 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